junho306, 출처 Pixabay 김밥은 참 괜찮은 음식인 것 같다 따로따로 먹어야 할 것들을 한 곳으로 모아 서로 뒤섞이게 한 후 잘라내어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어 내어준다 김! 밥!

그가 누구든지 행복함 미소를 가져다 준다 이걸 먹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싸는 김밥은 그걸 만드는 수고보다 훨씬 더 크다 하나되게 하고 마음의 흐믓함을 준다 그런 김밥처럼 기쁨조가 되기를 그런 김밥처럼 행복한 조합이 되기를 그런 김밥처럼 누군가의 삶에 조화를 이루기를 오늘은 어떤 김밥의 색을 내어줄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