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larmermaid, 출처 Unsplash 그가 떠난지 일년 그의 목소리가 때로는 귓가에 들려온다 그의 반기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온다 그가 구워주던 고기 맛이 아련하다 그가 호탕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던 그 소리가 아련하다 사진속에 그로만 있다 흰색 머리카락으로 퍼머를 한 그의 부드러운 미소가 아련하다 그가 사준 신발이 일년이 되었다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그득하다 오늘은 그런 날이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