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tep5, 출처 Unsplash 고향을 떠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막히는 시간을 피해 새벽 1시를 택했다 막히는 거리를 피해 우회 도로를 택했다 비록 우회이지만 전혀 막히지 않고 딱 제시간에 도착했다 그리 먼 길을 수고하며 오며 가야하나를 생각한다 그런데 그 시간을 너머, 그 길을 너머 가족이라는 이름의 그들이 있다 그래서 그 길을 간다 母-그가 있기에 더 가능한 걸음이리라 새벽에 도착해서 조금 이르지만 루틴을 하고 아주 긴~긴 하루를 마치고 잠시 쉼을 주려 한다 고맙고, 감사하고 사랑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