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터전으로 옮기는 날 내가 갈 곳은 비가 내렸다 한다 내가 출발할 곳은 햇볕이 가득이다. 보지 못하고 갈 뻔한 우이천의 벚꽃의 흐드러짐을 이사하는 날 아침에 나가서 잠시 운동과 꽃과 함께 하였다 그렇게 시작한 새로운 곳으로의 출발 가는 도로 변이 무지 행복하게 해준다 흐드러진 벚꽃들과 바람에 흩날리는 꽃 잎을 보며 행복을 너머 선다 "이젠 꽃길을 너머선 만개한 인생만 펼쳐질 것이라"는 너의 축복의 말을 가슴에 담는다 이제 이 곳이 내가 거할 곳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불편하던 것들이 그냥 수용 되어 진다 직접 함께 해주는 이들 함께 못하지만 마음을 전달해주는 이들 기도로 함께 해주는 이들 모두 모두가 있었..........